Friday, July 10, 2009
휴대폰 가득 담긴 넌 지금 넌 다시 열어봐왜 이런걸까 널 만날 때마다 초조해져숨이 막혀와 정말 널 좋아하나봐너무도 사랑스런 그대 만나러 가는 길보고싶은데 너무 보고싶은데말하지 못하는 바보그저 널 보면 말도 못하는 바보널 안아주고 싶은데 고백하고 싶은데왜 이렇게 기회가 안 나미니스커트 늘 아끼던 차림새 화장한 얼굴날 위한 거니 아니면 누구와 약속일까숨이 막혀와 정말 나 질투하나봐너무도 사랑스런 그대 내 맘이 보이니보고싶은데 너무 보고싶은데말하지 못하는 바보그저 널 보면 말도 못하는 바보널 안아주고 싶은데 고백하고 싶은데왜 이렇게 기회가 안 나
Come to me
네 지친 맘 도대체 왜 그런건데그렇게 슬픈 널 볼 수 밖에 없는 내 맘보고싶은데 너무 보고싶은데말하지 못하는 바보그저 널 보면 말도 못하는 바보널 안아주고 싶은데 고백하고 싶은데왜 이렇게 기회가 안 나
Come to me

6:14 AM <3